사회 전국

강원 고성, 연안정비 ‘방파제 조성 및 정화사업’ 추진

뉴스1

강원 고성군은 토성면·죽왕면 일원에서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13~2018년 5년간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이변과 해수면상승·인공구조물 설치 등으로 발생하는 해안침식 현상에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은 1월 중 토성면 교암리 해변의 해양환경 영향조사 용역 입찰 및 발주에 들어가 총 사업비 109억2800만원을 들여 방파제(길이=300m)와 양빈(10만㎥), 친수호안(330m)을 조성한다.

죽왕면 공현진리 해변에도 사업비 78억4000만원을 투입해 방파제(길이=200m)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해양 쓰레기 수거사업비 5500만원 ▲항포구 쓰레기 수거·처리경비 1500만원 ▲연근해 침적폐기물 수거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2004~2013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으로 851.4톤을 수거 수매한 바 있으며 2014년도 수거목표는 52톤 이다.

(고성=뉴스1) 엄용주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