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흔드며 마치 안녕하고 인사하는 듯한 아기 곰의 모습이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사진사 케빈 디트리히(33)가 찍은 이 앙증맞은 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미국 알래스카에 있는 추카치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 어린 암컷 곰은 어미 곰이 연어를 잡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보이고 손을 흔드는 모습이 마치 '안녕'하고 인사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해당 사진을 찍은 디트리히는 "사진을 찍은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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