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교보생명, 장기간병 보장 ‘교보LTC종신보험’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4 15:23

수정 2014.10.30 16:08

교보생명, 장기간병 보장 ‘교보LTC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14일 장기간병까지 보장하는 '(무)교보LTC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기간병(LTC:Long Term Care)보험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했을 때 간병비를 일시금이나 연금형태로 지급하는 보험으로 '교보LTC종신보험'은 장기간병상태 진단 시에는 간병자금과 간병연금을, 사망 시에는 사망보험금을 받는 종신보험이다. 사망에 장기간병 걱정까지 상품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에 가입시 중증치매 또는 일상생활장해 진단이 확정되면 일시금으로 3000만원의 간병자금을 받고, 매년 생존할 경우 1000만원의 간병연금을 10년 간 받을 수 있어 가족들이 간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간병진단 후 사망하는 경우에는 2000만원의 사망보험금까지 받을 수 있어 유족 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