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소규모 육묘장 지원사업 추진
전북 고창군은 올해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못자리 육묘 확보를 위해 7억9700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육묘장을 지원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65㎡(50평)의 육묘장과 육묘생산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벼 재배면적이 3ha 이상 농업인(작목반, 법인 단체 등)으로 기존 보조사업을 받지 않은 사람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육묘장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익 증진, 경영비 절감 및 이용 효율성이 높은 농업 생산기반 시설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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