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마트 ‘러시아의 산삼’ 차가버섯 판매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4 17:01

수정 2014.10.30 16:04

이마트 ‘러시아의 산삼’ 차가버섯 판매

이마트는 설을 맞아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는 차가버섯을 1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항암 효과와 함께 당뇨, 고혈압, 아토피에 효능이 있어 희귀 약용버섯으로 불린다.

이마트는 차가버섯 원물 1㎏을 8만9000원에, 차가버섯 추출분말(25gX4입) 11만8000원, 차가버섯 혼합(분말 25gX4입+원물 600g) 상품을 17만3000원에 선보인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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