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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의 태국 촬영현장이 포착됐다.
14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제작진 측이 태국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태국에서 촬영 중인 장면은 극 초반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로 화려한 비주얼을 선사할 방콕 주얼리 페어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다이아몬드 도난사건, 그리고 총기 살인 사건까지 아우르는 스펙터클한 전개를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채 심각한 표정으로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는가 하면, 가벼운 반팔 차림의 윤계상은 화가 난듯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둘 사이를 둘러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배경수 감독의 꼼꼼한 디렉팅 아래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합심하여 뜨겁고도 치열한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며 “무더위도 녹일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한 컷 한 컷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을 수놓을 보석들의 향연과 그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세로(윤계상 분)와 영원(한지혜 분)의 처절한 사연을 기대해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총리와 나’ 후속으로 오는 2월10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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