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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옐로페이,일반공모 유상증자 1.42대1 경쟁률 마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4 17:27

수정 2014.10.30 16:02

코넥스 상장사인 옐로페이는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나선 결과 1.42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코넥스 시장 출범이후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장사의 첫 일반공모여서 성패가 주목됐었다.

14일 유상증자 주관사이자 지정자문인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옐로페이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1.42대1의 최종 청약률을 기록했다. 총 배정 수량(125만주)보다 많은 177만5700주가 청약됐다. 청약증거금은 32억원을 기록했다.



이성우 옐로페이 대표는 "성공적으로 끝난 유상증자에 보답하기 위해 되도록 짧은 시간 안에 손익분기점(BEP)를 맞추겠다.
편리한 결제서비스인 옐로페이로 온오프라인 시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2년 전 인터파크에서 분사, 설립된 옐로페이는 '현금보다 편리하고 카드보다 안전한, 또 다른 카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전자지급결제회사다.
인터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아이마켓코리아 이상규 대표가 창업자 겸 최대주주(지분율 57%)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