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상증자 주관사이자 지정자문인인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옐로페이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1.42대1의 최종 청약률을 기록했다. 총 배정 수량(125만주)보다 많은 177만5700주가 청약됐다. 청약증거금은 32억원을 기록했다.
이성우 옐로페이 대표는 "성공적으로 끝난 유상증자에 보답하기 위해 되도록 짧은 시간 안에 손익분기점(BEP)를 맞추겠다. 편리한 결제서비스인 옐로페이로 온오프라인 시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2년 전 인터파크에서 분사, 설립된 옐로페이는 '현금보다 편리하고 카드보다 안전한, 또 다른 카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전자지급결제회사다. 인터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아이마켓코리아 이상규 대표가 창업자 겸 최대주주(지분율 57%)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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