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값비싼 장난감, 사지말고 빌려쓰세요”
광주 남구는 3월 영유아와 부모들을 위한 구립 ‘방젯골 장난감 도서관’이 방림동에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옛 구립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개관하는 장난감 도서관에는 총 3800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장난감 600여점이 준비된다. 남구는 2017년까지 총 1300여점의 장난감을 확보하기로 했다.
구는 회원 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한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영여유 보육 주민들에게 장난감들을 빌려줄 계획이다. 단체나 시설의 대여는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문의 광주 남구청 여성아동복지과(062)607-3520.
(광주=뉴스1)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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