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자전거래위반 등 한국證 직원 무더기 문책
금융감독원은 지난 2012년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자전거래 제한 위반 등 법률위반 사실을 적발해 직원 46명을 문책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은 한국투자증권이 신탁업자의 신탁재산 간 자전거래 제한 위반, 금융투자상품 설명내용 확인의무 위반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이날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직원 46명을 문책(면직 1명, 정직 1명, 감봉 15명, 견책 16명, 주의 13명)하고 기관주의와 함께 임직원의 금융투자상품 매매제한 위반 관련 직원 3명에 각각 2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