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신체 불균형 바로잡아주는 ‘짐볼 운동’, 군살 제거에 탁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5 16:35

수정 2014.10.30 15:34

'짐볼 운동'은 다이어트를 한 번이라도 시도했던 이들이라면 들어봤을 운동법이다.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짐볼 운동'은 관절에 부담 없이 몸을 자극, 다이어트를 시도할 때 빼기 힘든 부위의 군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특별한 장소가 아닌 실내에서 짐볼 위에 누워서 즐긴다는 편안한 기분으로 운동할 수 있고, 다른 기구를 사용했을 때보다 더욱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짐볼 운동'에 대해 살펴보자.

신체 불균형 바로잡아주는 ‘짐볼 운동’, 군살 제거에 탁월



#상체운동

볼 위에 앉아서 상체를 꼿꼿하게 세운 채 양팔을 교차해서 양어깨를 손바닥으로 감싼다. 볼을 앞뒤로 굴리면서 어깨를 움츠리고 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골반운동

볼 위에 앉아 상체를 똑바로 세운 뒤 골반을 좌우로 움직여 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 동작을 취할 때 어깨는 골반의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기울여 준다.

#상체 스트레칭

볼 위에 등을 기대는 자세로 누운 뒤 두 팔을 다리 사이로 모은다. 등으로 볼을 밀면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두 팔을 활짝 펴주는 자세를 취한다.

#전신 스트레칭

볼에 배를 대고 엎드린 채 양손과 발끝을 지면에 대고 몸의 균형을 잡는다. 이후 한 팔과 반대편 다리를 번갈아 가면서 최대한 앞으로 펴준다. 좌우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상체회전

볼에 배와 가슴을 대고 양팔과 다리는 쭉 펴준다. 팔을 쭉 편 상태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좌우로 움직여 준다. 이때 시선은 팔을 따라 움직이도록 한다.

#등배 스트레칭

양팔을 지면에 대고 상체를 지탱하면서 허벅지 부분에 위치하도록 한다. 볼을 상체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몸을 볼 위에서 최대한 둥글게 말아 준다.

#복근 강화

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등으로 볼 위에 눕는다. 이때 무릎이 90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복부에 당김이 있을 때까지 상체를 앞으로 서서히 일으킨다.

#척추 강화

앞으로 안는 자세로 두 팔을 이용해 볼을 끌어안는다. 팔을 서서히 들어 올리면서 복부를 공에 밀착시킨 뒤 상체를 최대한 앞으로 내민다.

#몸통 강화

팔꿈치 부위로 볼에 기댄 채 양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준다. 이때 반드시 무릎은 곧게 펴주도록 한다. 이어 무게중심을 앞 쪽으로 이동하면서 볼을 서서히 밀어준다. 2~3초 후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골반 강화

볼에 양 다리를 올려놓은 뒤 양 팔을 45도 정도로 벌리고 바닥에 눕는다. 몸과 다리가 일자가될 때까지 골반과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올린다.
2~3초 후 다시 본래의 자세로 서서히 돌아온다.

사진출처: MBC Every1 '싱글즈2' 방송화면 캡처

/lifestyle@fnnews.com 박동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