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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피끓는 청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연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이 자리했다.
한편 영화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은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싸움짱, 청순가련 서울 전학생 등의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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