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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군통령 등극,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 덕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5 22:45

수정 2014.10.30 15:24



에이핑크가 군통령에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걸그룹 밀리터리 차트에서 3개 부대 3300여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군장병 걸그룹 선호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집계결과 에이핑크는 총 589표를 얻어 496표에 머무른 걸스데이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밀리터리 차트 관계자는 “2013년 6월 상반기까지는 걸스데이가 우세했었다”라며 “하반기 들어 에이핑크가 무섭게 치고 올라와 1위를 차지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핑크는 밀리터리 차트의 트로피를 전달하러 간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에 국군 장병들이 친숙하게 느꼈던 것 같다”라고 1위 요인을 자평했다.



이어 에이핑크의 박초롱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노래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힘 많이 내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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