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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 블룸-마고로비 열애설에 미란다 커 아찔노출 화보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6 12:42

수정 2014.10.30 15:13

올랜드 블룸-마고로비 열애설에 미란다 커 아찔노출 화보 화제



올랜드블룸과 마고로비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자 전부인 미란다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손으로 주요부위만 가려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이 배우 마고로비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2일 미국 선셋타워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이테어에 단둘이 30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마고로비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스'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좋은 친구가 됐다. 이 인연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지인들과 어울리게 됐고 이 모임에는 올랜드 블룸도 포함돼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있다"고 전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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