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별그대’ 천송이 반지, 익숙한 낯선 느낌?

파이낸셜뉴스

‘별그대’ 천송이 반지, 익숙한 낯선 느낌?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반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17일 방송된 ‘별그대’의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천송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천송이는 의존증이라고 판정 받았던 지난 상담에 이어 도민준(김수현)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천송이는 “의존하는 마음이 사랑으로 바뀔 수도 있냐”고 하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말을 이어 나가던 송이는 “그 남자한테 꼬리 치는 그 기집애를 그냥 확. 그 사람 만지는 그 기집애 손모가지를 뽀사버리고 싶다”라며 민준 곁의 세미(유인나)를 생각하며 화를 냈다. 곧 이어 자신의 행동에 대해 화들짝 놀란 송이는 다시 자리에 앉아 “이 감정은 뭐죠?”라며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

이 때 끼고 있는 반지를 돌리는 천송이의 모습이 포착 되었다. 이는 소시오패스인 재경(신성록)이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때 하는 모습으로, 섬뜩한 살인을 예언하는 행동이었다. 극 중에서 같은 극을 패러디 하는 센스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천송이 반지 돌리는거 봤냐”, “천송이 반지, 혹시 송이도 소시오패스..?”, “천송이 반지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