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에이피(B.A.P)가 또 한 번의 과감한 스포일러로 도무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행복한 ‘컴백 밀당’을 즐기고 있다.
지난 16일 젤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빵야?”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니터 컷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시크한 블랙 컬러의 셔츠를 입고 무심한 듯 소매를 걷어 올린 채 촬영 중인 힘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힘찬이 손에 쥔 권총 한 자루와 날카로운 시선, 오똑한 콧대는 묘하게도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비에이피는 오는 2월 타이틀곡 ‘1004(Angel)’가 수록된 첫 정규앨범으로 국내 컴백을 공식 발표해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으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했다.
비에이피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그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무대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보다 성숙해진 비에이피 멤버들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에이피는 오는 2월 3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First Sensibility)’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나갈 예정이다.
/최현호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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