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다이아몬드 이니셜 목걸이 '디어 마이'(사진)를 선보인다.
'디어 마이'는 골드 알파벳이 브라운 꼬냑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져 은은하게 빛나는 일체형 목걸이다. 알파벳은 원하는 이니셜로 선택 가능하며, 목걸이에는 꼬냑 다이아몬드 1.6㎜가 세팅되어 있다. 추가 비용 지불 시 총 40㎝로 길이 추가도 가능하다. 미니골드는 또 겨울을 맞아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구성된 화이트 플로리스 세트를 선보였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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