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메디컬테스트 현장 포착 ‘밝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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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3)의 메디컬테스트 사진이 공개됐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아우크스부르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하는 지동원이 메디컬테스트 과정에서 사이클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당신이 돌아와서 반갑다”며 지동원의 복귀를 환영했다.
사진 속에서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연습용 유니폼을 입고 있다. 그는 다소 피곤한 모습이지만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덜랜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됐던 지동원은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구자철과 함께 팀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한편 앞서 독일 축구 전문매체 ‘키커’는 “지동원이 올 여름까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한 뒤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것이다”며 “지동원과 도르트문트의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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