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연예인봉사단, 사랑의 연탄 3000장 전달
충북 충주시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사랑나눔 연예인봉사단(단장 김달영)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이날 충주시 충주시 동량면 대전리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박의선(72) 씨 가정 등 10곳의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3000장(싯가 150만원 상당)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앞서 성금 마련을 위해 김달영 단장을 비롯한 사랑나눔 연예인봉사단은 1월초부터 17일까지 충주시외버스터미널과 충주자유시장에서 3차례에 걸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연탄나눔 거리자선공연’을 펼쳤다.
한편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1997년 5월 향토음악의 발굴 보전과 계승을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협회에는 전국 25개 지부에 20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충북=뉴스1) 장천식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