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외야수 김강민이 연봉 3억원에 재계약했다.
SK는 19일 “김강민과 작년 연봉(2억원)에서 50% 인상된 3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강민은 지난 시즌 10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1, 106안타, 10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김강민은 “올해는 나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중요한 시즌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공수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5명 가운데 54명과 재계약(98.2%)을 마쳤다. 남은 미계약자는 박희수(투수) 1명이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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