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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마이클, 올스타전 ‘서브 콘테스트 1위’ 등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9 15:50

수정 2014.10.30 14:25



카리나(29,IBK기업은행)와 마이클(28,대한항공)이 강서브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카리나와 마이클은 19일 수원체육관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올스타전에서 열린 ‘스파이크 킹, 퀸 콘테스트’에서 시속 100km와 115km를 각각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진행된 여자부에서는 카리나가 역대 최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첫 번째 선수로 나온 베띠가 시속 96km의 스파이크 서브를 넣으며 종전 오지영(시속 95km)의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마지막 선수로 등장한 카리나는 1차 시기에서 시속 98km의 서브를 넣으며 베띠의 기록을 넘어선 뒤 2차 시기에서 시속 100km의 강서브로 1차 시기에서 세웠던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어 열린 남자부에서 마이클은 첫 번째 선수로 등장해 시속 115km의 강서브를 넣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선수로 나왔던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1차 시기에서 시속 122km의 스파이크 서브를 꽂아 넣었지만 엔드라인을 벗어나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카리나와 마이클은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수원=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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