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H5N8형은 1983년 아일랜드에서 칠면조, 2010년 중국에서 오리를 중심으로 유행한 적이 있으나 인체 감염은 없었다.
또 2003년 이후 발생한 AI 가운데 사람이 감염돼 사망에 이른 H5N1·H7N9와는 다른 혈청형을 갖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에서 2003년 이후 네 차례 발생했던 H5N1 AI 유행에서도 인체감염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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