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18일 오전 6시55분께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한 분식점에서 흉기로 업주 김모(61·여)씨를 위협 후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흉기를 손으로 잡으며 저항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하씨는 경찰에서 “과거 복무했던 군부대를 찾아가려는데 경비가 필요해 범행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씨는 “강도야”라는 소리를 듣고 나온 인근 상가 40대 주인에 의해 붙잡혔다.
(광주=뉴스1)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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