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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나이, 올해로 90세...‘꽃할배’ 이순재와 10살 차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9 17:11

수정 2014.10.30 14:22



방송인 송해의 나이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N '인생 로드 버라이어티-영자의 전성시대'에 출연한 방송인 송해는 자신의 실제 나이를 공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송해는 "연예계 데뷔할 때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것이 좋았다. 그래서 2살 어리게 활동했다"며 "실제 나이는 89세다.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보다 나이가 더 많다"고 밝혔다.



1925년생인 송해는 올해 한국 나이로 무려 90세. '꽃보다할배'의 '왕할배' 이순재(80)보다도 10살이나 많은 나이로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재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3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송해 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해 선생님 정말 정정하시다”, “꽃할배 왕할배 이순재보다 10살이 더 많다니”, “꽃할배 나가시는 것도 가능할려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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