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서구 경서동 545 공유수면 일원의 경인아라뱃길 준설토 처리장 개발대상지의 명칭을 '북인천복합단지'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명칭 변경은 주변에 인천 북항, 북인천IC 등 인프라가 있다는 입지적 장점을 이름을 통해 극대화하는 동시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한 경인아라뱃길 일대 물류단지와의 명칭 혼선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천항만공사 측은 설명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해서도 상징성 높고 친근한 명칭이 대내외 인지도 제고와 홍보활동에 용이할 것이라는 점과 '투기장'이라는 어감보다는 '복합단지'라는 이름이 더욱 다양한 부지 활용 및 개발 가능성 전달에 적합할 것이라고 판단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북인천복합단지는 현재 96% 수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3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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