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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계은숙, 수년만의 지상파 방송 나들이 ‘환영일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9 18:15

수정 2014.10.30 14:21

‘열린음악회’ 계은숙, 수년만의 지상파 방송 나들이 ‘환영일색’

가수 계은숙이 ‘열린음악회’를 통해 수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계은숙은 19일 오후 방송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노래하며 춤추며’, ‘기다리는 여심’ ‘나에겐 당신밖에’ 등을 열창했다.

이날 계은숙은 블랙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레이스의 시스루 드레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무게감 있는 보이스와 완벽한 무대매너, 그리고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객석의 큰 박수를 이끌었다.

특히 앞서 계은숙은 사전녹화 당시 아이돌그룹 소속사 대표들이 직접 현장에서 계은숙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방송관계자들 역시 그의 컴백을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계은숙은 오는 1월 말 새 싱글 앨범 '꽃이 된 여자'를 출시한다.

'꽃이 된 여자'는 호소까와다까시, 테레사텡, 이쯔기히로시 등 대형 가수들의 거장 작곡가 나카무라타이츠의 곡으로, 어쿠스틱한 편곡과 천곡이 넘는 곡을 탄생시킨 한국의 작사가 이건우가 공동작업했다.



/최현호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