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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 겨울 제품, 최대 90%까지 싸게 만난다

뉴스1

입력 2014.01.20 06:00

수정 2014.10.30 14:19

신진 디자이너 겨울 제품, 최대 90%까지 싸게 만난다


서울시는 주목받는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POP SALE’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POP SALE’은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의 제품 총 55개 브랜드 300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국내외 백화점과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올 겨울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40~90% 정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소비자가격 10~20만 원대의 셔츠는 1만6000원부터, 40만 원대의 남성 코트는 4만 원대에 판매된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가죽 가방은 50~70% 할인된 10~20만 원대의 가격에 살 수 있다.

행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유어스 빌딩 4층에 위치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오후 12시에서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역량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