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주목받는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POP SALE’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POP SALE’은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의 제품 총 55개 브랜드 300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시는 국내외 백화점과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올 겨울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40~90% 정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소비자가격 10~20만 원대의 셔츠는 1만6000원부터, 40만 원대의 남성 코트는 4만 원대에 판매된다.
행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유어스 빌딩 4층에 위치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오후 12시에서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역량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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