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5개사(에이블씨엔씨 포함)의 합산 매출은 전년대비 6.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2% 감소했다"면서 "3분기대비 영업이익 역성장폭이 축소되고, 외형성장률은 개선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위사들은 전년 낮은 기저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7.7% 증가할 전망이고 중소형사들은 영업이익 역성장폭이 축소추세이다"면서 "실적 회복의 변수는 국내실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부진했던 아모레퍼시픽의 국내실적도 바닥을 찍었고, 한국콜마는 전분기 큰 폭으로 역성장했던 화장품 사업 매출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될 것이다"면서 "2분기 영업적자 시현으로업종 내에서 실적부진이 가장 심했던 에이블씨엔씨도 완벽한 회복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매출 역성장폭 축소세와 함께 영업이익 흑자시현은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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