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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피랍 공무원,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속보)

뉴스1

입력 2014.01.20 08:57

수정 2014.10.30 14:17

리비아에서 무장괴한에 피랍된 한국인은 한석우 트리폴리 무역관장(39)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리비아 주재 한국 외교관이 19일(현지시간) 수도 트리폴리에서 무장괴한들에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외교부와 코트라도 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1시에 리비아 주재 한국인이 피랍됐다고 확인했다. 한 관장은 퇴근길에 괴한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장은 20012년 7월 트리폴리 무역관장으로 부임했다.

납치한 괴한들의 신분, 목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오전 10시 브리핑을 갖고 경위와 대책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