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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푸드,제2브랜드 ‘바르다김선생’ 가맹사업 착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0 09:13

수정 2014.10.30 14:17

죠스푸드,제2브랜드 ‘바르다김선생’ 가맹사업 착수

떡볶이 전문점 '죠스떡볶이'로 잘 알려진 죠스푸드가 제2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하 '김선생')으로 김밥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한다. 죠스푸드는 '김선생'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선생'은 바른 김밥 식당을 표방하는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으로 지난해 7월 공식 론칭했다. 현재 이촌직영1호점과 판교직영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반 년 이상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가맹모델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검증됨에 따라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면서 "'김선생' 매장을 연내 100호점 이상 오픈할 예정이며 직영점도 2곳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죠스푸드는 '김선생'의 장점을 신선함과 건강함을 갖춘 안전한 식재료로 꼽았다. 유해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고 계란은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청정농장의 무항생제란을 사용한다.
쌀은 100% 국내산 햅쌀만을 사용하며 참기름은 최상급 통깨 100%를 전통 찜누름 제조 방식으로 생산하는 수제 참기름을 사용한다.

김선생은 바른김밥, 불고기김밥, 햄김밥, 튀김김밥, 크림치즈김밥, 매운제육쌈김밥, 참치김밥, 진미김밥 등 8종의 김밥을 판매 중이며 평균가격은 3950원이다.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는 "'김선생'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대로 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바른 김밥'이라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야심차게 탄생한 브랜드"라며 "질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한 끼 식사로 전혀 손색이 없는 건강한 김밥으로 김밥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