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 고창에 이어 부안에서도 발견됐다는 소식에 20일 닭고기주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수산주는 닭고기의 대체식품으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
오전 9시 21분 현재 닭고기주인 하림은 3.77% 하락한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니커와 동우 역시 각각 2.55%, 1.04% 내렸다.
수산주인 동원수산은 10.50% 오른 1만31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신라에스지와 사조대림도 각각 9.42%, 2.06% 올랐다.
같은 시각 백신주인 제일바이오, 이-글 벳, 파루 등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한뉴팜과 중앙백신도 각각 12.95%, 12.45%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의심신고된 전북 부안 소재 육용오리 농장의 의심축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조사한 결과, 최초 발생한 고창의 농장과 같은 고병원성 AI인 H5형으로 확진됐다”고 전날 밝혔다.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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