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남도, 140억 들여 ‘3농혁신 특화사업’ 추진

뉴스1

입력 2014.01.20 10:28

수정 2014.10.30 14:15

충남도는 올해 총 140억원 규모의 ‘3농혁신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3농혁신 특화사업은 시·군별 특성 있는 대표사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제안사업과 공모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제안사업은 시·군의 특성과 부존자원을 활용한 차별성 사업,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연계하는 부가가치 창출사업 등이다. 사업당 총 1억~4억원 규모(도비 1억, 시군비 1억, 자담 2억)로 지원한다.

또 공모사업은 ▲교육·문화·농어업을 연계한 3농혁신 융복합사업 ▲3농혁신 30대 핵심사업과 연계한 사업 ▲지역 거점(스타)마을 육성사업 ▲지속가능한 농어업 시스템 구축사업 등이다.

사업당 총 4억∼20억원(도·시군비 보조 2∼10억, 자담 50%)수준에서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농어업인 단체, 영농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농어업 관련 기관은 다음달 20일까지 해당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사업계획서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각 시·군 자체 농정심의회를 통해 제출된 우수사업 가운데 도 3농혁신 특화사업 심사위원회의 1차 사업검토 및 2차 종합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손권배 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및 제안사업 신청은 3농혁신을 가속화하고 농어민의 자발적인 추진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며 “도내 많은 농어업인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 등에서 응모해 우수사업이 선정·지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뉴스1) 한기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