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청주시, 결혼이민자 무료 개명 등 지원

뉴스1

입력 2014.01.20 10:36

수정 2014.10.30 14:15

충북 청주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결혼이민자 개명, 창성창본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에는 1900여명의 결혼이민자가 살고 있으며 국적취득자는 670여명이다. 하지만 복잡한 개명절차와 비용부담으로 대부분 본국에서 쓰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해 12월 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성·본창설과 개명을 돕고 있다.

신청자는 직접 법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개명이 가능해져 각종 은행 업무와 민원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와 다문화가족센터에서 가능하다. 문의 사항 시청 자치행정과(043)200-2206.

(충북=뉴스1) 김용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