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차승원, YG엔터행...어떤 시니지 효과 일으킬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0 11:50

수정 2014.10.30 14:12

차승원, YG엔터행...어떤 시니지 효과 일으킬까

차승원이 결국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1월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승원은 전속 계약을 맺고, 싸이, 빅뱅, 2NE1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로써 YG는 가수 외에도 소속배우로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와 한 식구가 됐다.

차승원은 연기력과 강한 남성미를 동시에 갖춘 배우다. 스타성과 입지를 다진 그가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것은 강한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차승원 뿐 아니라 임예진, 장현성 소속배우와 전 티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스태프들 역시 YG에 합류한다.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KT와 호롤그램 사업과 미국에서17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넛잡’ 제작사 레드로버의 지분 확보 및 마케팅 제휴를 통해 향후 영상 제작업에도 시너지 창출과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연기자분야로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YG는 음반제작, 가수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 강화와 사업을 통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도약을 계획이다.

차승원은 올해 작품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