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악·공연

홍대광-장미여관, ‘망원동 이웃사촌 의리’ 홍보 영상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0 13:18

수정 2014.10.30 14:10



장미여관이 홍대광의 신곡을 홍보했다.

지난 18일 장미여관은 유투브를 통해 오는 22일 발매되는 홍대광의 앨범을 홍보하는 영상 ‘장미여관의 답 없는 응원 메시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노란 정장을 갖춰 입은 장미여관 멤버들은 “홍대에서 제일 빛나는 사람 홍대광, 광(光)!”을 외치며 홍대광의 신곡 ‘답이 없었어’를 응원하고 있다.

또한 밴드에서 일렉 기타를 맡고 있는 배상재는 “겨울에 너무 추우셨던 분들, 혹시 연애 못 해서 더욱 추우셨던 분들, 봄까지 이 앨범으로 그냥 따뜻하게 가는 겁니다”라며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응원 영상과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육중완은 “우리가 지금 너 인사 영상 찍어서 인지도가 더 올라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고, 윤장현은 “눈웃음이 매력적이지만 살찌면 나 같이 될 것”이라고 독설을 날려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미여관의 육중완과 홍대광은 망원동 거주 주민이라는 공통점으로 친분을 다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홍대광은 지난해 개최한 장미여관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지원사격하는 등 음악계 선, 후배로서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홍대광의 ‘답이 없었어’는 오는 22일 발매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