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은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원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교사-학생간 충분한 소통과 일선현장에서 학생과 상담활동 진행시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해 실효적이고 즉각 대응 가능한 상담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상담교사가 미배치된 학교 교사 50명이 참여한다.
교육부의 학교폭력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상담관련 연수에는 그동안 400명의 교사가 원격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집합연수 또한 모집 인원을 초과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석기 학교안전생활과장은 “상담관련 원격연수 및 집합연수에 교사들의 호응이 높은 것은 학생상담에 대해 일선 교사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위기학생에 대한 상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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