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라이팅코리아는 대표이사에 송명민 사장(사진)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GE라이팅 동북아시아 사장직과 한국 대표이사직을 겸하게 된다.
송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기술 전문성 및 다양한 산업에서의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GE라이팅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송 사장은 1979년부터 1985년까지 대우중공업에서 근무했다. 이후 1986년 GE드라이브시스템의 엔지니어로 입사해 1995년부터 한국 지사장을 지냈으며 2002년 GE 인더스트리얼 시스템 한국 지사장에 임명됐다.
김호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