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란에 이번주 개최되는 제네바2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리아 과도정부 설립안을 지지해야한다고 잘라 말했다.
성명은 “이란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대를 받은것과 관련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2012년 6월 1차 제네바 회담에서 합의된 과도정부 구성안에 대한 지지를 공식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제네바2에 참가하는 것은 시리아 과도정부 설립안에 대한 명쾌한 수
용의 의미“라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국가는 참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전날 이란을 비롯해 한국 등 9개국을 제네바2에 추가로 초대했다.
이란은 지난 6일 유엔이 발표한 첫 번째 회담 초대국 30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반 총장은 ”이란의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과 만나 심도있는 논의끝에 이번 협상의 목표가 전적인 행정권을 가진 과도통치기구라는데 상호 동의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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