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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타’ 다솜, 언니 속도 모르고.. 자매 간 아픈 치정 싸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0 20:57

수정 2014.10.30 13:25

‘사노타’ 다솜, 언니 속도 모르고.. 자매 간 아픈 치정 싸움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이하 사노타)에서 다솜이 백성현과의 관계를 고백해 언니인 황선희를 힘들게 했다.

1월 20일 오후 방송한 KBS1 ‘사노타’(홍영희 극본, 이덕건 연출)에서는 박현우(백성현)과 들임(다솜)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한 수임(황선희)의 모습이 이어졌다.

수임은 두 사람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꼈다. 수임은 현우와 결혼할 사이라고 믿었으나, 동생인 들임과 현우의 관계를 확인하고는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수임은 들임에게 직접 현우와의 관계를 물었다.

현우가 들임에게 준 장갑을 보며 누가 준 것인지 확인했다. 들임은 상대가 문제의 ‘백만원’이며 변호사임을 털어놓았다. 또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수줍게 고백했다.

현우와 들임이 연인 관계임을 확인한 수임은 오열했다. 수임은 머리를 짚으며 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영문을 모르는 들임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수임을 바라보았다.
이에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노타’는 뮤지컬 무대에 빗대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청춘, 중년, 노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 때문에 다양한 폭의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