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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지숙-노을-윤혜 대기실 방문에 레인보우 블랙 '수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1 09:15

수정 2014.10.30 13:13



레인보우의 노을, 윤혜, 지숙과 레인보우 블랙이 재미있는 설정사진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레인보우 윤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레인보우 블랙 게섰거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인보우의 유닛그룹인 레인보우 블랙의 재경, 우리, 현영, 승아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레인보우 나머지 멤버들 윤혜, 노을, 지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사진에서는 섹시 콘셉트의 레인보우 블랙에 포함되지 않은 윤혜와 노을 지숙이 레인보우 블랙 멤버들 앞에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으며, 정작 레인보우 블랙 멤버들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신곡 ‘차차(ChaCha)’로 활동을 펼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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