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26일까지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잼은 학생, 게임업계 종사자를 비롯 게임 개발자들 (기획·그래픽·프로그래밍 등)이 자유롭게 참여해 48시간이라는 제한 시간 안에 즉흥적으로 만난 사람들과 협업해 게임을 만들고, 이를 시연 및 공유하는 행사다.
2009년 국제게임개발협회(IGDA)의 주도로 시작, 국내서는 2010년부터 개최됐다.
지난해는 세계 63개국에서 약 1만6000여명이 참가해 3200건의 게임이 출품되는 등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희망문화재단 안현선 팀장은 “게임에 관심 있는 많은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독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게임잼을 후원하게 됐다”며 “공통의 관심사와 열정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축제의 장에 많은 게임 개발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4일 오전까지 해당 웹사이트 (www.globalgamejam.org/2014/jam-sites/2014-ggj-korea)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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