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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 1위 ‘홍삼귤피차’, ㈜옴니허브 설문조사 결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3 09:31

수정 2014.10.30 08:58

설 명절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로 선정된 ㈜옴니허브홍삼귤피차.
설 명절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로 선정된 ㈜옴니허브홍삼귤피차.

【 대구=김장욱기자】"설 명절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는 '홍삼귤피차'이고 가장 마시고 싶은 차는 '시집살이해소차'다."

친환경 한약재 유통 업계 1위 및 한방 상품 등으로 생활한방을 선도하는 ㈜옴니허브가 한방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홍삼귤피차'가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옴니허브 한방차 구매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결과에 따르면 설 선물로 '가장 선물하고 싶은 차'에 대한 질문에 46%인 92명이 '홍삼귤피차'라고 응답,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귤피차'(56명, 28%), '당귀차'(30명, 15%), '쌍화차'(22명,11%) 순으로 응답했다.

실제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지난 3년간 옴니허브의 설 연휴 전후의 1∼2월 달 한방차 판매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홍삼귤피차'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에 옴니허브 관계자는 "홍삼은 면역력강화와 자양강장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건강식품 중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고, 비타민C가 풍부한 귤피는 겨울철 감기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약재"라며 "이런 건강 트렌드와 계절적인 요인이 홍삼귤피차를 선물로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또 설 선물로 '이런 차 있으면 좋겠다'라는 조사에서는 '시집살이 해소차', '교통체증 완화차', '마음껏 과식차', '현금차' 등 명절과 관련이 있는 재미있는 응답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 선물 대상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과 친지들에게 주기 위해 구매한다'가 128명으로 60% 이상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지인들, 자녀 학습과 관련된 선생님 선물용으로 구매를 한다고 응답했다.

허담 옴니허브 대표이자 태을양생한의원장은 "실제 가사노동에 따른 명절증후군의 육체적 증상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모과차'를, 교통체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두통 완화에는 '박하차'를, 마음껏 음식을 먹고 소화에 도움이 되는 '자소엽차'를 각각 권한다"며 "한방차는 마시는 습관만 가져도 누구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어서 받는 이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옴니허브는 우리 아이들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친환경 한약재에 대한 한의사들의 고민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현재까지 클린 체인 시스템(Clean Chain System)을 바탕으로 전국 1500여곳의 한방 의료기관에 의료용 친환경 원료 한약재를 계약생산, 가공, 유통하고 있는 명실상부 업계 1위 기업이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