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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가 독특한 가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걸스데이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가방은 처음이지?”라며 가방을 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과자들을 이어 만든 가방에 ‘Something’이라는 글과 다른 작은 글씨들이 적혀 있고 특히 가방 끈은 초코과자들이 이어 붙어있고 이것을 큰 봉지과자에 엮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가방에 적힌 ‘Something’은 걸스데이가 현재 활동하는 곡 제목으로 해당 과자가방을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민아의 과자 가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자 가방 누구 아이디어인지 신기하다”, “과자가방 부럽다”, “과자가방 멋지다”, “나도 과자가방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3일 미니앨범을 발표 후 타이틀곡 ‘Something’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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