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AI, 걱정 NO..안심 마케팅 프랜차이즈 업체 등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28 09:02

수정 2014.10.30 02:30

AI, 걱정 NO..안심 마케팅 프랜차이즈 업체 등장

최근 전북 고창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로 인한 관련 먹거리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업체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23년 전통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지호 한방 삼계탕’ 은 이미 지난 2003년 AI 최초 파동 이후 소비자와 유관 업계가 이미 기 경험을 한바 있어 큰 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실무적 차원에서 3가지 안심해도 되는 이유를 28일 밝혔다.

첫째, AI에 감염된 계육은 처음부터 유통이 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그 이유는 일단 감염이되면 바로 폐사가나며 폐사가된 계육은 생물학적 원인으로 몸이 굳어지고 털이 뽑히질 않아 도계 자체가 불가능하며 같은 계사의 안에 사육되던 계육은 보건당국의 신고를 거쳐 모두 살처분된다.

결국 AI 감염된 계육을 판매한다는 것은 고객의 식탁에 털이 뽑히지 않은 삼계탕을 올리지 않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AI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면 감염 가능성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치킨전문점은 165℃ 이상에서 조리가 되고 지호 한방 삼계탕의 경우도 100℃도씨 이상의 육수와 함께 2시간반이상 조리 되기 때문에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다.

세 번째, 업체 마다 계육의 사육과 유통방식이 다소 상이하겠지만 지호 한방 삼계탕의 경우는 자동화 계사에서 신선한 닭을 직접 사육하고 HACCP인증을 받은 도계장을 통해 24시간내 가맹점에 공급해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지호 한방 삼계탕 이영채 본부장은 “이미 국민들이 AI에대한 정보가 충분하지만 각종매체의 무분별한 보도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피해아닌 피해를 보고있다”며 “국민들의 알 권리와 함께 AI에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하여 경제적인 측면에서 2차피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jwoong@fnnews.com 이재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