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설 연휴 병원·약국, 129·119에 물어보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30 09:50

수정 2014.10.30 01:24

설연휴 병원
설연휴 병원

설 연휴 기간동안 운영되는 응급 병원과 약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에도 전국 554개 응급 의료 기관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하며, 전국 읍면동별로 평균 1개 병·의원(낮 진료)과 2개 약국이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30일∼2월 2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에 대한 안내를 받으려면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나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로 전화하면 된다.

119로 전화하면 문을 연 병원 및 약국을 쉽게 안내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응급처치 상담 및 구급차 출동 요청 등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보건복지부(www.mw.go.kr)와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당직 의료 기관과 당번 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 앱을 설치하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당직 병원과 당번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설연휴 동안 전국 소방본부에 있는 18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비상전화기 86대를 추가로 증설하고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121명을 보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역과 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 240곳에 119구급대 및 구조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