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희라가 전성기 시절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월31일 설날특집으로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김희라는 과거 영화 출연편수를 묻자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MC 이휘재는 “저희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영화 500편에 출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전설 시절에는 1년에 40편의 영화에 출연하셨다. 한달에 3~4편을 찍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라는 1969년 영화 ‘비 내리는 고모령’으로 데뷔했다.
이날 ‘스타 가족 총출동’ 설특집 ‘도전천곡’에서는 자니윤, 줄리아윤 부부 외에도 이무송 노사연 부부 등 스타부부가 출연해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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