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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환 아내 가수 정윤선 근황 공개 ‘70년대 국민요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31 12:07

수정 2014.10.30 01:11



정동환의 아내 정윤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KBS 2TV ‘배워야 산다’에서는 정동환의 3대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환의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은 함께 모여 샤브샤브를 먹었다. 이때 식사를 준비하던 정동환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차분한 말투인 정동환의 아내는 1970년대 국민요정으로 불렸던 가수 정윤선이다.

정윤선은 ‘엽서’와 ‘잊지는 못할거야’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동환은 딸의 결혼식에서 영상편지를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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