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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이 디즈니의 혁신적인 새 단편영화 ‘말을 잡아라!’의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상영 전 만날 수 있는 디즈니의 새 단편영화 ‘말을 잡아라!’의 일부분을 공개해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흑백과 컬러, 2D와 3D를 조화롭게 넘나드는 ‘말을 잡아라!’는 디즈니의 혁신적인 도전과 동시에 디즈니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단편인 ‘미키마우스’ 시리즈를 향한 존경을 표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지난 1995년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됐던 ‘런어웨이 브레인’ 이후 디즈니가 20여 년 만에 내놓은 미키마우스의 새 단편 ‘말을 잡아라!’는 제86회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작품성까지 이미 입증 받았다.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즐길 거리는 바로 미키마우스의 목소리가 실제 월트 디즈니의 목소리라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말을 잡아라!’는 그간 디즈니 클래식 작품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손 그림과 21세기를 대표하는 CG기술의 혁신적인 만남을 최초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한편 ‘말을 잡아라!’의 상영시간은 총 6분으로, 이 매력적인 새 단편영화의 전편은 ‘겨울왕국’과 함께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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