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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비, ‘7번방의 선물’ 방영으로 새삼 주목 ‘갈소원 담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31 22:19

수정 2014.10.30 01:06



배우 정한비가 새삼 화제다.

31일 KBS 2TV가 설 특선영화로 이환경 감독의 ‘7번방의 선물’을 방영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갈소원 분)의 담임으로 등장했던 정한비가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상태다.


영화 속 정한비는 어린 예승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담임 캐릭터를 섬세하게 잘 표현해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정한비는 배우 박하선과 같은 소속사로 드라마 ‘세 남자’, ‘신기생뎐’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7번방의 선물’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은 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의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지난해 1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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