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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헤어스타일 민감..입대 당시 악플 달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31 23:46

수정 2014.10.30 01:06



‘마녀사냥’ 성시경이 헤어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남자친구가 고민인 한 여자친구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성)시경이 헤어스타일에 제일 민감하지 않냐. 콘서트에 갔다가 다 빵 터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대 위에서 더우니까 생수를 머리카락에 붓고 젖은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 올빽 스타일이 됐는데 시경이가 사라지고 웬 아저씨가 한 명 있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난 진짜 그렇다.

입대할 때 제일 많았던 댓글이 ‘정말 못생겼구나’, ‘머리카락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자식이구나’라는 것이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서 샘 해밍턴은 출산을 장려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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