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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50㎾ 태양광발전설비 가동

아시아나, 50㎾ 태양광발전설비 가동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경기도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인천 제2격납고에 50킬로와트(㎾) 규모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지난 1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2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이번에 가동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지난달 초 태양전지모듈을 설치하는 1차 구조물 공사와 배선공사 등을 포함한 2차 마무리 공사를 마치고 같은 달 23일 최종 준공검사를 통과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한 자체발전으로 연간 약 1616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효과를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에코플라이트’ 캠페인과 ‘임직원 탄소상쇄 프로그램’, ‘태양광 가로등 사업’ 등으로 친환경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 인천 2격납고는 지난해 8월 완공된 인천공항 내 최대규모 최신식 항공정비시설이다.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